역시 겨울하면 니트죠 오늘 우리가 만나볼 브랜드는 스페인산 양모를 사용하는 아주 양심적이고 착한 브랜드 babaà 바바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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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어 어떤 코디에도 가능한 아이템들이 많으면 아이들을 위한 니트도 있어서 함께 구매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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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드리드 출신인 Marta Bahillo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패션 및 섬유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 니트웨어와 천연섬유에 대한 특별한 열정으로 마르타는 아르헨티나로 이주하여 주요 패션하우스를 위한 여성복을 디자인 한 후 스페인으로 돌아와 2012년에 babaà (바바)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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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à는 일상적인 사용을 위한 고품질 니트웨어를 만듭니다. 모든 품목은 스페인에서 제조되며 오래 지속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생산하는 것과 생산하는 방법에 관심이 많아 사용하는 모든 재료는 100%천연이므로 원사는 아크릴이나 다른 합성섬유와 혼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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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품질의 소재는 더 따뜻하고 오래 지속되는 옷을 의미하여 입으면 더욱 좋아집닏. 프로젝트의 큰 부분은 지역공급자를 소싱하고 지역섬유산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스페인 북부에서 생산된 양모는 스페인장인이 제작하고 방적하고 염색하며 대부분의 면화는 남부 안달루시아에서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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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및 원사공급업체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며 전문지식을 활용합니다. 이러한 파트너쉽은 진정으로 소중히 여기며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여분의 편안함을 위해 느슨한 피팅이 주입니다. 모두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매일 입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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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babaà의 샘플은 마드리드 헤타페에 있는 난민센터를 위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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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 브이넥라인과 슬리브가 있는 퓨어 울 스웨터입니다. 현지 양모로 짠 이 양모는 스페인 북부의 장인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매우 특별합니다. 염색되지 않았으며 양털로 직접 만들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드러워지고 매우 순수한 원사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클래식한 울 소재로 시간이 지나도 유행타지 않는 니트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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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단추가 달린 (펠트)울 가디건입니다. 매우 편안한 로우넥라인과 청키한 질감의 매우 편안하고 다재다능한 스타일입니다. 양모는 모두 스페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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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버튼이 있는 퓨어 울 가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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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소재의 골지스웨터로 박시한 루즈핏으로 매우 편안하고 스페인산 양모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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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울과 알파카 이탈리아원사로 짜여진 니트로 입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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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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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à
WEAR FOREVER knits from local spanish farmers - to YOU. Free Shipping On All Orders Over €100. LOVE FOREVER and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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