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랑스러운 브랜드 로에베를 소개합니다.
로에베는 1846년 스페인 가죽 장인 그룹에
의해 마드리드에서 설립되었으며 , 브랜드는
1876년 독일 장인 Enrique Loewe y Roessberg가
그룹에 합류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페인의 국왕이 황실의 납품업자라는 칭호를
부여했으며 빅토리아여왕은 마드리드거리에
있는 상점을 자주 방문했다고 합니다.
1970년대 로에베는 칼 라거펠트가 처음 디자인한
로에베로고를 만들어 향수와 패션으로 확장했으며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로라 비아지오티는 이후
로에베의 여성복 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1986년 LVMH는 로에베의 국제 배포권을 인수했으며
1996년에는 로에베를 완전히 인수했습니다. 그 해
로에베는 약 2억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기성복이
전체의 10%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패션 사업을 축소하고 핸드백, 가죽의류 및
가죽 액자와 상자를 기반으로 한 선물사업에 집중합니다.
2013년에 새로운 디렉터가 영입되고 2014년에 첫 기성복
컬렉션을 발표합니다. 지금 로에베의 본사는 파리에 위치
하며 가죽제품의 제조는 마드리드근처의 바르셀로나에서
이루어집니다.
팔라듐 아니그램 버클이 달린 송아지
가죽 랩 팔찌입니다.
플리츠 울 소재의 칼라리스 벨트재킷으로
니트벨트와 소매단이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전면이 독특한 패치로 된 스웨트셔츠입니다.
오픈 케이블 니트 모헤어 소재의 벌룬
슬리브가 매력적인 니트가디건입니다.
대비를 이루는 골지니트커프스와
로에베자수가 있는 후디티셔츠입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레이스업
스니커즈입니다.
울과 모헤어 소재의 니트 스카프입니다.
세련되고 매끄러운 구조의 새들모양의
크로스바디백입니다. 독특한 매듭이
포인트 이 가방은 부드러운 그레인
송아지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멀티컬러 모헤어 소재의 오버사이즈
버튼 프론트가디건입니다.
화이트 코튼 밑단으로 대조적인 포인트를 준
다크 인디고 데님팬츠입니다.
클래식한 칼라와 대조적인 인커프스,
두 개의 패치 플랩포켓이 있는
램 스웨이드소재의 버튼 프론트 재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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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사이트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며
매치스패션 등 해외직구 사이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한데요 가격 비교해보시고
저렴한 곳에서 겟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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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oewe.com/int/en/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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