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알제리에서 온 할머니가 모든 역경에 맞서 어린 9명의 자녀들을 우아하게 키워냈습니다. 이런 가족들이 그녀 Morgane sézalory 에겐 소중한 자산이었습니다.
.
.
오늘 우리가 만나는 SÉZANE의 설립자 Morgane sézalory의 이야기이며 빈티지감성에 프렌치무드가 묻어나는 프랑스브랜드입니다.
.
.
그녀는 그녀가 가진 여러 능력을 토대로 여러 미디어를 통해 제작물을 제공하며 매달 빈티지컬렉션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지지 속에 2013년 오롯이 그녀의 창작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그녀의 이름이 축약된 SÉZANE이 탄생하게 됩니다.
.
.
Morgane Sézalory가 2013년에 만든 SÉZANE은 온라인에서 태어난 최초의 프랑스브랜드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작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지속가능하고 모든 것에 개선이 가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
.
중개자가 없으면 품질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고 접근성이 높은 가격을 제공하는 인터넷에서 태어난 브랜드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한 한 정확하게 생산되는 책임있는 생산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로 과잉생산, 판매, 미판매품목, 파기금지, 아무 것도 망치치 않도록 1년에 두 번만 보관합니다.
.
.
카멜색상의 울과 모헤어니트 가디건입니다.
폴로카라의 브이넥스웨터로 모헤어의 메리노스웨터입니다.
모헤어 가디건으로 살짝 핏 되는 스타일을 원하시면 한 사이즈 작은 걸루 선택하시고 오버사이즈는 원래 사이즈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라운드넥의 키즈모헤어 가디건으로 톤온톤의 진주버튼이 포인트입니다.
소매라인과 앞면에 레이스 장식을 한 보트넥라인의 모헤어 스웨터입니다.
라운드넥라인과 톤온톤버튼의 모헤어가디건입니다.
앞라인의 프릴장식과 레이스가 돋보이는 긴 소매의 셔츠입니다.
볼륨감이 있고 주름이 있는 래글런슬리브의 플라워브이넥블라우스입니다.
밴드타입의 롱드레스입니다.
테일러드칼라와 패치포켓 그리고 체크패턴의 미디길이의 코트입니다.
클래식칼라와 앞면에 패치포켓이 포인트인 인조모피코트입니다.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웨이드소재의 완벽한 미드하이힐입니다.
포르투갈 공방에서 만든 작품으로 부드러운 가죽외장과 안감 및 tunit의 밑창을 사용한 중간 높이 힐의 카우보이부츠입니다.
보석처럼 보이는 복고풍 버클은 이탈리아공방에서 만든 제품으로 가죽안감을 사용했으며 라이트골드마감의 황동버클입니다. 드레스나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빛나게 할 제품입니다.
고급 금으로 도금한 황동반지에 빈티지룩을 위한 밝은 그린 컬러의 천연석입니다.
.
.
따로 해외배송이 안 됩니다. 다른 해외직구사이트에도 없는 브랜드라 미국이나 유럽배대지를 이용하셔서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Sézane.com
En poursuivant votre navigation sur ce site, vous acceptez l'utilisation de cookies pour réaliser des statistiques de visite. Vous pouvez également paramétrer les cookies à accepter ci-dessous. Pour en savoir plus, cliquez ici. Accepter tous les cookie
www.sezane.com
https://www.instagram.com/sezane/
Sézane(@sezane)님이 Instagram을 사용 중입니다
팔로워 1.8백만명, 팔로잉 165명, 게시물 2,849개 - Sézane(@sezan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패션브랜드연구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 패션 브랜드 셀프포트레이트 self-portrait (0) | 2020.11.13 |
---|---|
해외 패션 브랜드 스페인 브랜드 rusthebrand 러스더브랜드 (0) | 2020.11.12 |
해외 패션 브랜드 stand studio 스웨덴브랜드 스텐드 스튜디오 (0) | 2020.11.10 |
타오바오 쇼핑 퍼 자켓 퍼 코트 fur jacket fur coat (0) | 2020.11.08 |
해외 패션 브랜드 ports 1961 포츠 1961 (0) | 2020.1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