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남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신청하기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주문 등 디지털전환이 가속됨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디지털기술과

운용교육을 지원하고자 2023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신청일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합니다.

 

지원대상

신청일 현재 정상영업 중으로,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 사업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오더, 디지털메뉴보드,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도입비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내용

업체별 디지털기기 도입 최대 200만 원 지원하며 선착순입니다.

도비 30%, 시군비 50%, 자부담 20%로 부가세 및 관세등은 소상공인 부담입니다.

 

신청방법

사업자등록증명원, 사업자등록증, 개인신용정보 등 필요서류를 갖춰 시군 소상공인 담당부서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올해 지원규모는 500개 소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남도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목포대와 협업해 디지털 전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판로 실습 및 디지털 기기 운용 교육생도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