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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패션 브랜드 프랑스 rouje 루즈 2016년 Jeanne Damas는 그녀의 옷장에서 직접 영감을 받은 의류 및 악세사리 라인인 'rouje'를 만들었습니다. "New Wave"정신, 70년대..., 돋보이는 컷팅, 그녀의 우주, 여성스러움 등 파리지엥을 반영 합니다. . . 100% 디지털브랜드는 현재 자체 파리부티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로스엔젤레스, 뉴욕, 도쿄의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rouje는 또한 뷰티라인까지 넓혔습니다. . . 루즈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빈티지감성의 크롭가디건은 보송보송한 터치감이 느껴지며 러블리한 플로러패턴으로 페미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크롭가디건 기장에 어울리는 하이웨스트팬츠와 앵글부츠로 코디해보기도 합니다. 훨씬 더 가을겨울은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코디를 즐겨.. 2020. 10. 18.
해외 패션 브랜드 LOVESHACKFANCY 러브쉐이크팬시 오늘은 레드벨벳 조이가 입어서 화제된 가디건이 하나 있죠그 브랜드를 털러가봅니다.이름마저도 러블리한 '러브쉐이크팬시'입니다...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플로러가 조이의 하얀 피부와 너무잘 어울리는 가디건입니다. Flossie 스웨터는 손으로 코바늘로 뜨고 아플리케 꽃 패치와 맞춤형 페인트 단추가 특징입니다.마침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건 얼른얼른 겟하세요...그럼 어떤 브랜드인지 살펴볼까요? 빈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LSF는 기발한 염색 패브릭과매혹적인 빈티지영감을 받은 로맨틱 플로럴 프린트에중점을 두어 디테일이 풍부하고 돋보이는 실루엣,부드러운 컬러, 복잡한 레이스를 선보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여성스러움과 힘을 품은 LSF는편집패션경력에 몰두하면서 크리에이티브디렉터Rebecca Hessel Cohe.. 2020. 10. 17.
10월16일 데일리룩 출근룩 오피스룩 퍼야상자켓 도트니트 아침이 너무 추워져서 급하게 찾아봤어요. 늘 강조하는 "덮어놓고 사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실패없는 쇼핑을 하시라고 몇 가지 추려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진정한 겨울은 아니지만 다가올 시즌을 대비하여 지금 입을 수 있는 아이템부터 한 겨울에도 끄덕없는 것까지 소개해볼께요. . . 퍼아워의 진화. 일명 '야상점퍼'로 불리는 유틸리티 재킷에 퍼를 트리밍해 고급스러움을 살린 퍼 야상자켓. 가격 약 60만원대 . . 클래식한 코튼 셔츠원피스 편안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주는 셔츠원피스는 벨트로 허리를 강조해주면 더더욱 클래식한 아웃핏이 살아나요. 클래식한 가방과 로퍼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멋스러운 로맨틱룩을 연출해봅니다. 가격 약 10만원대 . .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예의를 지킬 수 있는 전전후 아이템입니다. .. 2020. 10. 16.
해외 패션 브랜드 Monica Cordera 모니카 코데라 돌아온 스웨터의 계절입니다. 쌀쌀한 가을바람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바로 니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아이템이 가득한 브랜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 . 모니카 코데라 뒤에는 모니카랑 마리아라는 두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들은 우리의 가치관을 꾸미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가 입는 옷 뒤에 사람이 있고 옷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윤리적인 패션이라고 믿지만, 그것을 입는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2008년 탄생한 이 브랜드는 옷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그들에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100% MADE IN SPAIN 생산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모델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 그래서 그들은 친밀하고 신뢰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온 작은 가족공장과 독.. 202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