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브랜드4

해외 패션 브랜드 LOVESHACKFANCY 러브쉐이크팬시 오늘은 레드벨벳 조이가 입어서 화제된 가디건이 하나 있죠그 브랜드를 털러가봅니다.이름마저도 러블리한 '러브쉐이크팬시'입니다...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플로러가 조이의 하얀 피부와 너무잘 어울리는 가디건입니다. Flossie 스웨터는 손으로 코바늘로 뜨고 아플리케 꽃 패치와 맞춤형 페인트 단추가 특징입니다.마침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건 얼른얼른 겟하세요...그럼 어떤 브랜드인지 살펴볼까요? 빈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LSF는 기발한 염색 패브릭과매혹적인 빈티지영감을 받은 로맨틱 플로럴 프린트에중점을 두어 디테일이 풍부하고 돋보이는 실루엣,부드러운 컬러, 복잡한 레이스를 선보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여성스러움과 힘을 품은 LSF는편집패션경력에 몰두하면서 크리에이티브디렉터Rebecca Hessel Cohe.. 2020. 10. 17.
영국의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 올리비아&앨리스 자매 oliviaandalice sisters 오늘은 해외브랜드가 아닌 해외유명 인플루언서를 소개할까 합니다. 영국 런던의 파워블로거이자 인플루언서인 이 언니들은 진짜 남다른 패션을 가지고 있답니다. 정말 누가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스타일 제 블로그 이름과 너무나도 닮은 이 언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언니들은 런던에 살고 있으며 자매입니다. 정말 패션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그녀들의 스타일은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그런 그녀드른 2014년 아멜리아제인런던이라는 브랜드도 가지고 있습니다. 니트모자와 스카프를 생산하는 브랜드인데 알만한 해외유명연예인들도 많이 착용을 했습니다. Cara Delevingne,Kendall Jenner and Bella Hadid 등등 이 언니들은 정기적으로 런던, 뉴욕, 파리를 가로지르며 해.. 2020. 9. 10.
영국 여성 패션 브랜드 rixo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날씨가 이제 가을가을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한 계절이 바뀌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옷장을 열어보니 역시나 입을만한 옷들이 없습니다. 이런 타이밍에 뭘 입어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다시 영국으로 쇼핑을 떠나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물론 옷들도 정말 이쁩니다. 하나를 입어도 아무도 안 입고 나만 입은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브랜드입니다. ▶▶▶▶ rixo 그럼 소개부터 할까요??? Henrietta Rix와 Orlagh McCloskey 두 친구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두 친구는 처음 런던아트스쿨에서 만났습니다. 헨리에타가 오르라흐의 빈티지 핸드백을 칭찬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빈티지를 좋.. 2020. 9. 9.
영국 패션 브랜드 never fully dressed 갑자기 날이 선선해지니 가을인가 싶어서 얼른 긴 팔의 옷들을 꺼내어 보며 역시 입을 옷이 없나봅니다. 코로나와 태풍과 함께 봄 여름 가고 벌써 가을인가 싶어 섭섭하기까지 합니다. 뭐 제대로 차려입은 적이 없는 것 같은 올해... 저 멀리 태국에서 돌아와 오늘은 영국 런던으로 쇼핑하러 가볼까 합니다. 그 이름도 생소한 never fully dressed ... 이 브랜드의 창립자 루시는 부모님의 다락방에서 바느질하고 소량의 맞춤제작을 하여 포토벨로마켓과 스파필드마켓에서 옷을 팔기 시작합니다. 부모님의 영향이 컸던지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5년 뒤에 Essex의 Buckhurst hill에 첫 가게를 오픈합니다.그녀의 사무실은 그 근처 Loughton에서 16명정도의 직원과 함께 합니.. 2020.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