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 올리비아&앨리스 자매 oliviaandalice sisters

오늘은 해외브랜드가 아닌 해외유명 인플루언서를 소개할까 합니다.

영국 런던의 파워블로거이자 인플루언서인 이 언니들은 진짜 남다른 패션을 가지고 있답니다.

정말 누가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스타일 제 블로그 이름과 너무나도 닮은 이 언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언니들은 런던에 살고 있으며 자매입니다. 정말 패션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그녀들의 스타일은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그런 그녀드른 2014년 아멜리아제인런던이라는 브랜드도 가지고 있습니다.

 

니트모자와 스카프를 생산하는 브랜드인데 알만한 해외유명연예인들도 많이 착용을 했습니다.

Cara Delevingne,Kendall Jenner and Bella Hadid 등등

 

이 언니들은 정기적으로 런던, 뉴욕, 파리를 가로지르며 해외패션위크를 휘젖고 다니는데

독특한 스타일 때문에 종종 신문에 기사도 나곤 합니다.

 

새로운 트렌드, 패션꿀팁 등 진정한 패션을 영감을 얻고 싶다면 언니들을 팔로우하세요.

이 언니들이 도대체 무엇을 입고 다니는지 어디서 구매하는지 친절히 알려줍니다.

여기 친절하신 두 자매님들입니다. 원피스 소개가 아니라 이 컷은 모자를 소개하더라구요.

저기 코디한 모자는 물론 그 비슷한 스타일의 모자까지 골라서 블로그에 직접 클릭하면 바로 구매할 수 있게끔

해놓았습니다. 지름신 강림!!!

왼쪽편 아일렛 퍼프소매 보라색 원피스는 h&m입니다. 세일해서 무려 2만원대였는데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해외사이트라서 배송비가 더 들것 같네요.

긴팔퍼프소매 미니원피스는 지금 입기 좋은 스타일인 것 같네요. 거거다 뉴발란스운동화까지 신어주시는 센스...

톡톡 튀는 레오파드 슬립온까지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기가 싫습니다.

세일러카라의 블라우스는 지금 유행하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화이트니트가디건의 소녀감성과 핑크컬러의 팬츠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올리브컬러의 백으로 포인트를 딱....서로서로의 컬러로 자매애를 다짐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올 겨울에 이렇게 가능할까요??? 오렌지컬러의 트렌치코트는 아소스 제품입니다.

잠시 잊고 지냈던 asos .... 다음 회에 해외사이트 소개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화이트컬러의 옷들은 좀 두렵죠? 머 묻을세라 조심조심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빙빙둘러 옷장을 열었다 닫았다 하지말고 무심한 듯 화이트컬러의 코트를 입어보는 것도 기분전환이 될 수 있고 오히려 더 시크해보일수 도 있습니다.

두려워맙시다. 화이트컬러...화이트코트는 영국패션브랜드 리버아일랜드의 제품입니다.

위의 두 패션은 블랙프라이데이날 빠르게 겟하셔서 구매한 제품들이랍니다.

저렴이 h&m, topshop, mango 부터 Frenchconnection, whistles 그리고 럭셔리브랜드까지 다양하게 구매하신 것들을 코디한 컷입니다.

퍼와 레오파드프린트를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늘상 돌아오는 가을겨울이지만 매해마다 그렇게 그립네요.

베이지컬럭의 코트와 너무 잘 코디하셔서 올해는 비슷하게라도 입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베이지코트는 h&m 입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코디... 감히 오렌지컬러의 슈즈를 ...역시는 역시입니다. 코트는 asos

몇 달 남지 않은 올해 마지막은 이 언니들처럼 멋지게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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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 그냥 내가 입는 게 곧 패션이며 진정한 나를 표현하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 : 저렴이부터 럭셔리까지 다양하게 입으셔서 누구라도 도전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배송 : 각 사이트마다 확인요망.... 대부분은 해외배송이 가능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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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내가 입는게 곧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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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연구소에서 소개하는 브랜드들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라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https://www.oliviaandalice.co.uk/

https://www.instagram.com/oliviaandalice/